난 난 너무 무거운 사람인데 띵ㄱㄸ;ㅇ

아부지께서 편한 인생을 살고싶으면 공부나 하라고 하셨다.
그렇게 따지고 보면 나는 참, 어려운 길만 헤집어 다니는 사람이고나.
그래도 나는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 사람이 될거야!